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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유가] OPEC 플러스의 감산 폭 단계적 축소에 WTI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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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1-04-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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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큰 폭 상승했다. 2021년 5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9달러 오른 61.45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2.89달러가 높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가 1일에 회의를 열고 5월 이후 협조 감산 폭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는 데 합의했다. OPEC 플러스는 현행 하루 690만 배럴 감산 폭을 5월과 6월에 각각 35만 배럴씩, 7월에는 40~45만 배럴씩 축소한다. 또한 독자적으로 하루 100만 배럴 감산을 계속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도 단계적으로 감산 폭을 축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장의 예상으로는 산유국이 감산 폭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그러나 OPEC 플러스가 단계적으로 감산 폭을 축소하겠다고 결정함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원유 수요 회복에 무게를 두었다는 전망이 확산됐다. 또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하락해 달러를 기반으로 거래되는 원유 선물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는 인식도 시세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 역시 큰 폭 상승했다. 2021년 5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2달러 오른 64.86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3.06달러가 높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61.51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61.88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1.47달러 하락한 70.27달러, 경유(0.001%S)가 1.95달러 하락한 65.53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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