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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유가] 코로나19 확산에도 수급 개선 기대, WTI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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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1-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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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021년 2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01달러 오른 52.25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4.63달러가 높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전주를 기준으로 누계 9천만명을 돌파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한편 중국에서도 신규 감염자 수가 5개월 만에 최대치를 나타내 일부 지역에서 락다운이 시행되고 있다. 세계 경제 정체와 에너지 수요 감소 우려가 고조돼 매도세가 유입됐다.


다만 그후 하락 폭은 대부분 상쇄됏다.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가 2~3월에 자체적으로 하루 100만 배럴 감산을 실시하겠다고 표명함에 따라 원유 수급 개선 기대가 이어지며 시세 하단을 지지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021년 3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3달러 내린 55.66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4.57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 모두 하락했다. 난방유 가격은 2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0.60센트 오른 157.35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2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2.15센트 하락한 152.08센트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55.33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은 휴간으로 평가 가격이 게시되지 않았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54달러 상승한 59.10달러, 경유(0.001%S)가 0.76달러 상승한 59.79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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