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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유가] 원유 수급 개선 기대 지속에 WTI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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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1-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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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021년 2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1달러 오른 52.26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는 2~3월에 걸쳐 각각 100만 배럴을 자체적으로 감산한다고 밝힌 이후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한 영국 정부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더해 모더나 백신도 긴급 사용을 승인해 백신 보급에 따른 경제 활동 정상화 기대가 고조됐다.


다만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 미국 원유 시추기 수 증가 등은 상승 폭을 다소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큰 폭 상승했다. 2021년 3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1달러 오른 55.99달러로 마감됐다.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54.58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54.44달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26달러 상승한 58.56달러, 경유(0.001%S)가 0.59달러 상승한 59.03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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