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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유가] 미 경제 부양책 기대, WTI 3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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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1-01-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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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021년 2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0달러 오른 50.83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2.31달러가 높다.


미국 상원 결선 투표 결과 민주당이 승리해 대통령과 상/하원 과반수 모두 민주당이 점하게 됐다.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경제 부양책 실현 기대가 고조돼 미국 주가가 상승하고 주식과 동일한 위험 자산인 원유선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한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석유통계에서 미국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800만 배럴 감소한 점, 사우디아라비아가 2~3월에 독자적으로 하루 10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한 점 등이 수급 개선 전망을 한층 고조 시켰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됐다. 코로나19 감염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경제 활동 정체와 에너지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2021년 3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08달러 오른 54.38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2.58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 모두 상승했다. 난방유 가격은 2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0.94센트 오른 153.80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2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0.77센트 상승한 148.27센트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54.52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54.35달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77달러 상승한 58.30달러, 경유(0.001%S)가 0.40달러 상승한 57.37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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