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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국제유가]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의구심으로 WT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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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0-05-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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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하락했다. 7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67달러 하락한 33.25달러로 마감됐다. 해당 주 월요일 대비로는 1.60 달러가 높다.


22일에 개막한 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가 발표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른 중국 경기 악화가 심각하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과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고조됐다. 또한 코로나19 에 대한 대책과 홍콩 치안 통제 강화를 결정하는 '홍콩 국가 안전법'을 둘러싸고 미중 대립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양국 관계가 한차례 더 악화된다면 세계 경제와 원유 수요가 침체를 거듭할 수 있을 것이란 경계감도 시세를 끌어내리는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하락 폭은 제한적이었다. 미국 석유서비스회사 베이커휴즈가 발표한 22일 기준 미국 내 원유 시추기 수는 지난 주 대비 21기 감소한 237기로 10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미국 내에서 감산이 진행돼 수급이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확산됐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7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93달러 낮은 35.1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해당 주 월요일 대비로는 0.32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가 하락한 반면, RBOB 휘발유는 반등했다. 난방유 가격은 6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0.16센트 내린 98.90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6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0.13센트 상승한 104.51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32.62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33.32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2.73달러 하락한 32.83달러, 경유(0.001%S)가 2.35달러 하락한 38.39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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