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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국제유가] 수급 개선 기대 지속에 WT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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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0-05-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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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상승했다. 7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43달러 상승한 33.92달러로 마감됐다. 종가를 기준으로 약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주 전 대비로도 6.04달러가 높다.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이동 제한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완화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경제 활동도 점차 재개되고 있다. 수급 개선 기대가 고조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코로나19 대응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돼 미국 주가가 하락했다. 이는 주식과 동일한 위험 자산인 원유 선물시장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연일 상승했다. 7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31달러 높은 36.0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로는 4.93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가 하락한 반면, RBOB 휘발유는 반등했다. 난방유 가격은 6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0.16센트 내린 98.90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6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0.13센트 상승한 104.51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34.10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32.94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49달러 상승한 35.56달러, 경유(0.001%S)가 1.38달러 상승한 40.74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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