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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국제유가] 경제 활동 재개로 수요 증가 기대, WT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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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0-05-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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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상승했다. 7월물로 변경된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1.53달러 상승한 33.49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7.81달러가 높다.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이동 제한이 미국 50개 주에서 부분적으로 완화됨에 따라 경제 활동이 재개되고 있다. 원유 수요가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로 원유 선물시장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한 미 에너지정보국(EIA)이 20일에 발표한 주간 석유재고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원유재고가 시장의 사전 예상과 달리 전주 대비 498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문가들은 120만 배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급 개선 기대가 고조된 점도 시세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EIA 통계에 따르면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283만 배럴 증가로 시장의 사전 예상치인 350만 배럴 감소와 달리 증가세를 나타냈다. 중간유분 재고도 증가하는 등 제품 수요가 늘지 않았다는 점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은 반등했다. 7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1.10달러 높은 35.7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로는 6.56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가 반등한 반면, RBOB 휘발유는 하락했다. 난방유 가격은 6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1.70센트 오른 99.06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6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0.14센트 하락한 104.38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32.95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33.00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07달러 하락한 35.07달러, 경유(0.001%S)가 0.04달러 하락한 39.36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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