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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국제유가] 수급 개선 기대에 WT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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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0-05-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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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3거래일 연속 급상승했다. 6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2.39달러 하락한 31.82달러로 마감됐다. 종가로는 3월 1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1주 전 대비로도 7.68달러가 높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비회원국이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협조 감산에 더해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산유국이 6월부터 독자적으로 추가 감산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급 상황 개선 전망이 시세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작용했다.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제한되고 있는 경제 활동이 각국에서 서서히 재개되고 있다. 또한 미국 의약품 회사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경제 활동 재개가 본격화돼 원유 수요가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며 매수세가 우세를 나타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7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2.31달러 높은 34.8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를 기준으로 약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며 1주 전 대비로도 5.18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는 모두 상승했다. 난방유 가격은 6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8.60센트 오른 100.64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6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5.56센트 싱승한 102.58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31.94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32.04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2.22달러 상승한 33.59달러, 경유(0.001%S)가 2.98달러 상승한 38.04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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